부모님 여행앨범으로 트루포토북 가죽으로 만들어드렸는데 만족스러워 하시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해야겠습니다.

찍스 앨범을 만들어 추억을 새기기 시작한지 올해로 6년차!!!
건수는 많지는 않지만
찍스로 인해
추억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고 즐거워합니다!!
찍스의 알찬 성장을 기원합니다!!!

포토북은 진열하기에 아쉬워서 스탠드형으로 주문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여러가지 형태로 전시가 되고, 화질도 만족스러워 가족들이 좋아하네요.

2013년에 내가 그린 그림을 다른 곳에서 만들었는데 인쇄 상태가 만족스럽지 못 해 그 후 별 관심을 갖지 않았는데
50+ 중부캠퍼스 스마트폰 사진첩 만드는 과정을 배우면서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을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였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인데도
너무 선명하게 인쇄되고 튼튼하게 제본되어 책으로 나와서 흡족합니다.
앞으로 이미 여행 다녀온 곳을 책으로 편집해 좀 더 보기 좋게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책을 본 분이 부러워하여 마치 내가 잘 한 것처럼 되었습니다.
사실은
찍스에서 제공하는 사진 편집 프로그램이 간편하고 성능이 좋아 쉽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주문하고 이틀만에 배송된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손자의 사진을 모아 성장과정을 담은 한 권의 책을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계속 찍스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한 번도 만들어본적이 없고 말만 들어보다가 여행다녀온 기념으로 사진을 남기고 싶어서 지인에게 추천받은 찍스에서 첫 포토북을 만들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무엇보다도 정말 빠른 배송ㅠㅠ그리고 엄청난 화질까지ㅜㅜ사실 처음 만들어보는거라 별 기대없이 만들었는데 결과물이 너무 좋아 남자친구도 너무 감동받아하고 저 역시도 너무 감동이였어요ㅜ앞으로 추억남기기에 찍스를 자주 애용할 것 같습니다^^

이 행사를 위해 사진 400장을 찍었어요.
가끔 이 날이 그리워진다면 사진 400장을 다 열어봐야 할까요?
오~ 노우~~

찍스닷컴을 통해 주문한 이 하나의 앨범만 들추면
그 날의 감동이 밀려오는 파도처럼 마음을 때립니다.

디지털 시대에 꼬옥 필요한 찍스닷컴 사랑합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바쁜 일정 틈틈이 시간을 내서 사진 편집에만 일주일.
주말에 사진 편집을 끝내고 사진 업로드를 시키는 중에 몇 번 뻑이 나서 졸립기도 하고 포기할 까 하다가 마음을 고쳐먹고 4번 만에 일요일 자정 무렵 우여곡절 끝에 사진 주문 완료.
사진첩을 받으면 얼마나 놀랄까 은근히 기대하면서 내일쯤 알려주려고 하고 있었는데 오늘 낮에 카톡으로 올라온 와이프의 사진 한 장.
아니 벌써 도착했다고....?!

매일 37~8도를 오르 내리는 요즘에 지난주에 동해바다로 갔을 때 바닷가에서, 워터피아에서 오들오들 떨던 때가 꿈만 같았다는 소감을 보내왔다.

몸은 더위를 느끼더라도 기억은 사진 앨범을 보면서 시원함을 기억해 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