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가 4×6 사이즈로
작은듯 한데 사진은 18장이나된다

어른신들을 모시고
식사를 한후 호수가를 거닐고
지난해 어버이날 모시고 나들이 했던
사진들을 추억으로 역어 깔끔하고도 앙증맞은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쭉억을 받으시고 너무행복하다
하신 감사인사에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단돈 9천원 정도에
이렇게 행복을 만들어 드릴수 있어서 너무 보람됩니다.
감사합니당.♡♡♡

편집도 어렵지 않고 너무 좋아요~!!
예전에 다른곳에서 했었는데, 지금 온거랑 비교해보니 완전 별로였네요 ㅋㅋ
진작 찍스에서 다 할껄 하는 아쉬움이...
확실히 포토북은 장수가 늘어나야 더 있어보이고 예쁜듯해요 ㅎㅎ
다음에도 또 만들러 올께요~

너무너무 만족해요! 예쁘게 잘 뽑아주시고 색감도 제가 생각한대로 잘 나오네요!!

2018년 설날 우리가족이 단양에서 휴가를 보내며
남긴추억을 한권의 앨범으로 만들다,

처음으로 A4사이즈의 디카북을 만들었는데 사진이 큼직해서 액자 같네요..
작게 편집한 사진들도 크게 나와서 보기에는 좋은데 A4사이즈로 하실분들은 사진의 크기를 조금 더 작게 여러장 편집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진질은 좋아요^^

아이 일본 친구가 곧 일본으로 돌아간다고 그래서 그동안 같이 찍은 사진들로 앨범을 만들어서 선물하려고 만들었어요.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10년 가까이 묵펴둔 사진 포토북으로 만들고 나니 뿌듯하고 파일 삭제될 염려 없어 안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