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3~4군데에서 앨범을 제작해봤는데,
사진 화질이 여기가 가장 깔끔하게 나와서 아기 앨범도 1년에 1~2권정도 앨범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사무실 직원분들 여행 앨범도 제작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만족스럽게 나온거 같습니다.^^
앨범 받아서 상사한테 보고드렸는데 만족하시더라고요 ㅎ

그리고 배송도 무척 빨랐어요 ㅎ
발송하였다는 알림 받은 당일날 앨범이 바로 도착하는 빠른 배송도 보여주시더라구요 ^^

매번 감사합니다 ^^

추천 강추
편집잘해서 오래 남기세요

아직은 아나롤그 감성인지 사진을 컴에서 보는 것 보단 앨범으로 남기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역시 깔금한 앨범을 받아보니 넘 좋아요

여행의 기억도 다시 떠올리며

화면으로 보는 것보다 확실히 인쇄된 것이 너무 맘에 들고
배송은 절대로 파손이 안되도록 포장해 주셔서 받자 마자 감동입니다.
마나님에게 사랑 받았어요 ㅎㅎㅎ

두번째 라오스 여행......
처음보다 더 신나게 여행을 즐겼다
언제나 그렇듯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간 여행 일정이 아쉬웠지만 하나도 빼놓지않고
포토북에 추억을 담았다.

휴가때 찍은 사진 친척어르신듦께 선물해 드리고 싶어 디카북을 만들었습니다. 가격은 비싸 지만 비싼 만큼 좋은 품질의 디카북. 받아보시고 너무 좋아하시니 기분 좋습니다

잔여 포인트 소멸예정 안내 메일을 찍스로부터 밭았을 때 내 맘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포토앨범 제작욕구가 깨어났다.
3일만에 40페이지의 포토앨범을 뚝딱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작년에 만들었던 포토앨범의 프레임을 이용했기에 가능했다.
자정 무렵 작업을 마치고 주문을 완료한지 이틀 후 저녁무렵에 앨범을 받을 수 있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찍스의 포장방식은 참 감동적이다. 고급스럽기까지 하다.
조심스럽게 겉포장을 개봉을 하고 부직포 커버를 벗기자 나타나는 멋진 표지사진의 감동이란...
2008년에 태어난 쌍둥이 아이들 성장앨범을 제작중인데 이번이 두번째 부분이다.
2008년 탄생부터 첫 돌까지 제작을 했고, 이번에 첫돌 이후부터 2010년까지 만들었으니
앞으로 8년 간의 일상을 5~6권의 앨범에 더 담아내야 한다.
앨범 제작이 고생스럽지만 사진을 선별하는 동안 옛추억에 젖을 수 있고, 완성된 앨범을 받아보며 순서대로 차곡차곡 책장에 꽂아놓고 꺼내 보는 기쁨이 너무 크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컴퓨터 하드 속의 10테라 바이트 용량의 사진이 찍스를 통해 빛을 발할 것이다.